엄나무순 음나무순 개두릅 효능과 부작용
엄나무순 음나무순 효능과 부작용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엄나무순 효능입니다.
엄나무에 있는 줄기를 달여내서 차로 만들어서 음용하면 건강한 음료가 될 수 있습니다.
엄나무로 만든 건강음료는 피로회복 등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도 엄나무에 들어있는 근피와 수피는 거담제로도 쓰임을 받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신경통, 당뇨병, 신장병을 치료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재료입니다.
엄나무의 효능 중 해동피라고도 불리는 엄나무의 껍질에는
중추신경을 완화 시키는 효과가 있어 류머티즘성 관절염에 좋습니다.
관절염에 의한 신경, 근육의 통증을 느슨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엄나무를 먹는 방법에는 주로 가시로 뒤덮여 있으며 가시에 호불호가 갈리는데
대체적으로 봄에 새순이 올라올 때는 순을 따서 쌈채소로도 먹고,
데쳐서 초장에 찍어먹고 맛있는 장아찌로 먹기도 합니다.
여름이 되면 엄나무 순이 억세어지고 연했던 순이 가지로 변하며 먹을 수가
없기 때문에 적당히 올라왔을때에 순을 따주는것이 좋습니다.
산삼 나무라는 별명이 있는 엄나무는 헤더 라게니 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성분은 당뇨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성분입니다.
엄나무에 함유된 '헤더 라게니' 성분은 인슐린이 부족하고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
당뇨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많이 사용됩니다.
사용 시 엄나무의 잎과 껍질을 달여서 꾸준히 섭취하면 당뇨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엄나무는 간 기능 개선에 좋은 나무로 알려져 있는데요. 간의 기능을 향상하고,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주기 때문에 간 기능 개선 및 만성 간염 같은 간장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민간요법으로는 만성간염, 간 경화 초기에 엄나무 속 껍질을 말린 것을 물에 달여 하루 약 20ml씩 하루 세 번 정도
복용하면 간 경화에 도움이 됩니다.
엄나무 효능에는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주는 성분이 있어 간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주로 간암, 간경화, 간암 환자들에게 쓰인다고 합니다.
부족한 기력을 보충해주는 엄나무의 효능이 있으며 소화기능에도 도움이 됩니다.
나무는 피부병, 궤양, 상처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부터 민간요법으로 피부에 좋은 치료에
자주 쓰였다고 전해집니다.
엄나무를 꾸준히 먹으면 두뇌 기능을 향상시켜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되고, 엄나무순 또한 우울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엄나무순 효능은 관절에 염증을 완화를 도와주는 소염작용이 탁월하며, 관절염뿐만 아니라 구내염이나 입 속에
염증 등을 치료하거나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며, 신경통이나 요통, 근육통 같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고
엄나무순 효능은 오십견이나 골다공증, 두통, 뼈 건강에도 잘 알려져 있으며 엄나무순 효능은 항암효과나
항균작용에도 탁월합니다.
피부가 고민이라면 엄나무순 효능은 소염작용 능력이 활발해서 여드름이나 기미, 주근깨, 아토피 등
같은 피부 질환에 도움이 되는 효과가 있으며,
엄나무순 효능 안에 기름을 내서 상처 난 자리에 바르게 되면 피부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엄나무순 음나무순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엄나무순 부작용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효능이 많은 엄나무는 독성이 강하지 않아서 널리 알려진 부작용은 거의 없지만 엄나무의 성질이 찬 음식으로
평소에 몸이 냉하다거나 손발이 찬 사람에게는 섭취시 알고 먹어야 합니다.
엄나무와 음나무 개두릅 부작용은 잦은 설사나 빈혈이 있으시다면 가급적 드시지 않는게 좋으며 엄나무도 개인에 따라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엄나무 부작용에는 큰 부작용을 일으키는 성분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쓰거나 맵고,
찬 성질을 가지고 있는 식물이기 때문에 평소에 배가 차거나 설사와 복통이 잦은 분들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엄나무를 드시는 도중에 두통이나, 손발저림, 가슴 두근거림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엄나무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하는것이 좋습니다.
체력이 많이 약한편인 사람들은 엄나무 섭취시 주의하여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